담다 : 건강의 첫 방울

1976년, 한 방울의 토닉워터로 출발한 하이트진로음료는 언제나 "건강"을 맨 앞에 두었습니다.

40 여 년 동안 우리는 국내 천연 암반수 '석수', 무라벨 친환경 패키지, 무카페인·무설탕 '블랙보리' 등 몸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만들기 위해 연구해 왔습니다.

깨끗한 원료·정직한 공정·엄격한 품질관리
이 세 가지 원칙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우리의 약속입니다.

키우다: 함께 가는 미래

건강은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지구와 사회가 함께 건강해야 합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연간 120 톤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무라벨 혁신, 국내산 유기농 곡물 사용 확대, '사랑의 석수' 기부 활동을 통해 환경(E)·사회(S)·투명경영(G)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중심·공감·끊임없는 도전·상생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모두와 '건강한 내일'을 키워 가겠습니다.